- 2026년 2월 20일, 뉴델리에서 열린 ‘India AI Impact Summit 2026’에서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 마이클 크라츠오스 실장은 국가들이 안전에만 집중하기보다 AI 미래 건설을 위해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 그는 미국이 선구적인 AI 기업과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를 보유한 ‘AI의 요람’임을 강조했다.
- 미국의 4대 AI 기업은 2026년에 AI 인프라에 약 7,000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미국인을 달에 보내는 비용의 3배에 달한다.
- 미국 AI 플랫폼 사용자 10억 명 중 75% 이상이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접속한다.
- 트럼프 행정부는 AI 수출을 제한하던 ‘확산 프레임워크(diffusion framework)’를 폐기하고 혁신, 인프라, 국제 관계의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한 ‘AI 액션 플랜’을 발표했다.
- 미국은 중앙 집중식 통제를 피하기 위해 AI 거버넌스가 지역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글로벌 AI 거버넌스를 거부했다.
- ‘진정한 AI 주권’은 처음부터 전체 AI 스택을 구축하기 위해 고립되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기술을 소유하고 사용하는 것으로 정의되었다.
- 미국은 파트너 국가들이 주권적인 AI 인프라, 데이터, 모델 및 정책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아메리칸 AI 수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 현지 기업을 미국 AI 스택에 통합하기 위한 ‘내셔널 챔피언스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 개방적이고 안전한 에이전트 표준 개발을 위해 ‘AI 에이전트 표준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
-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 수출입은행, 밀레니엄 챌린지 공사 및 세계은행의 신규 기금을 동원하여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 에너지, 교육, 의료, 교통, 농업 분야의 AI 배포 ‘라스트 마일’ 지원을 위해 평화봉사단 산하에 ‘테크 코퍼스(Tech Corps)’를 창설했다.
결론: 2026년 2월 20일, 뉴델리 India AI Impact Summit 2026에서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 마이클 크라츠오스 실장은 안전뿐만 아니라 AI 미래 구축을 위한 국가 간 협력을 촉구했다. 그는 2026년 미국 4개 기업의 7,000억 달러 인프라 투자(달 착륙 비용의 3배)와 전 세계 10억 명의 사용자(75%가 해외)를 바탕으로 ‘AI 슈퍼파워’ 지위를 확인했다. 워싱턴은 글로벌 거버넌스 대신 아메리칸 AI 수출 프로그램, 내셔널 챔피언스 이니셔티브, 테크 코퍼스를 통해 ‘주권 AI’를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