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AI와 일본 디지털청은 안전성과 효율성을 강조하며 공공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시범 도입하고 구현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 일본 디지털청은 정부 직원을 위해 OpenAI의 첨단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새로운 AI 도구 ‘겐나이(Gennai)’를 배포하여 공공 부문에서의 혁신적인 활용 사례를 모색할 것입니다.
- OpenAI는 일본 정부가 주도하는 ‘히로시마 AI 프로세스’를 감독하기 위해 OECD와 G7이 시작한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고급 AI를 배포하기 위한 가이드라인과 행동 강령을 수립하는 최초의 국제 정책 프레임워크입니다.
- 히로시마 정책 프레임워크는 G7뿐만 아니라 아시아 및 기타 신흥 경제국의 정부, 민간 부문, 학계 및 시민 사회로까지 확대 적용되며, 포용적인 글로벌 AI 거버넌스 촉진을 목표로 합니다.
- 일본의 정책 방향에 따라, OpenAI는 정부 내 AI 애플리케이션의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정보 시스템 보안 관리 및 평가 표준인 ISMAP(정보 시스템 보안 관리 및 평가 프로그램) 인증 획득을 고려할 것입니다.
- 향후 OpenAI는 안전, 투명성, 국제 협력의 원칙을 계속해서 우선시하며, 일본 정부, 지방 자치 단체, 교육 기관, 기업 및 사용자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생성형 AI를 책임감 있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회에 통합하는 데 전념할 것입니다.
📌 요약: OpenAI와 일본 디지털청이 공공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시범 도입하고 배포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 협력은 정부 직원을 지원하는 ‘겐나이’ 도구를 도입하는 중요한 진전을 의미하며, 히로시마 AI 프로세스 프레임워크는 G7을 넘어 글로벌 AI 거버넌스를 촉진하기 위해 확대됩니다. ISMAP(정보 시스템 보안 관리 및 평가 프로그램) 인증 획득 계획과 투명성에 대한 약속을 통해 OpenAI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국제적으로 조화된 공공 AI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