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는 프로젝트 배포 방식부터 직원의 교육, 평가, 승진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컨설팅 산업의 운영 모델을 재설계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 맥킨지(McKinsey), BCG, 딜로이트(Deloitte), EY, KPMG, PwC, IBM 컨설팅은 모두 기술 인력 채용을 대폭 늘리고 자체 AI 툴과 내부 AI 에이전트(AI Agent)를 구축하고 있다.
- 컨설팅 펌들은 컨설턴트에게 AI를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동화된 에이전트 네트워크를 구축, 관리 및 감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 엔지니어, 전략가, 그리고 AI와 기업 데이터를 연결하는 매개체를 결합한 ‘전방 배치 엔지니어(forward-deployed engineer)’라는 새로운 역할이 등장했다.
- 이 인력들은 고객과 직접 협력하여 AI를 맞춤 설정하고, 데이터를 통합하며, AI를 특정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으로 전환한다.
- AI는 많은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도록 도와 프로젝트 팀 규모를 축소시키고 있으며, 더 적은 인원이 더 많은 디지털 에이전트를 감독하는 모델로 이행하고 있다.
- 컨설팅 펌들이 점점 소프트웨어 기업 및 AI 네이티브(AI-native) 스타트업처럼 운영되면서 컨설팅과 실리콘밸리가 융합되고 있다.
- 대형 컨설팅 회사들은 자체 소프트웨어 제품을 개발하고, 더 많은 엔지니어를 고용하며, 지식을 AI 플랫폼으로 상용화하고 있다.
- 동시에 AI 스타트업들도 훨씬 저렴한 연구, 분석 및 전략 툴을 통해 컨설팅 산업을 정면으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 이러한 새로운 경쟁으로 인해 빅포는 빅테크(Big Tech)와 협력하는 동시에 핵심 서비스의 일부가 AI 스타트업으로 대체될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 📌 결론: AI는 컨설팅을 ‘인간의 노동 시간’을 판매하는 산업에서 AI 플랫폼과 에이전트에 의해 운영되는 산업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맥킨지, BCG, 딜로이트와 같은 기업들은 이제 단순한 컨설팅 회사에 머물지 않고, 갈수록 늘어나는 AI 엔지니어 팀을 보유한 테크 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통적인 대규모 팀 모델은 자동화된 에이전트를 관리하는 소규모 그룹으로 점차 대체되고 있다. 동시에 AI 스타트업 역시 전통적인 컨설팅보다 훨씬 빠르고 저렴하게 전략적 분석을 제공할 수 있어 큰 압박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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