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0일, 중국은 국가 데이터 자원 개발과 활용을 전담하는 국영기업인 National Data Group Co의 설립을 발표했으며, 본사는 허베이성 슝안신구에 위치함.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 기업은 데이터 자원 활용, 데이터 요소 가치 제고, AI 개발 지원 및 국가 데이터 산업 생태계 구축을 임무로 함.
딩쉐샹(Ding Xuexiang) 부총리가 출범식에 참석하여 이것이 중국 지도부가 AI 분야에서 국가 경쟁력을 창출하기 위해 내린 중요한 전략적 결정임을 확인함.
중국 정부는 데이터의 개발과 활용을 디지털 중국 건설 가속화, 디지털 경제 촉진,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으로 규정함.
새로운 기업이 위치한 슝안은 2017년에 베이징에서 약 100km 떨어진 곳에 설립된 도시로, 국영기업과 하이테크 기업들이 집중되는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음.
슝안은 AI, 위성 인터넷, 로봇 공학 분야의 기업들, 특히 100억 위안(약 15억 달러)의 가치 평가에 도달할 잠재력이 있는 기업들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함.
2023년 이후 슝안은 중앙 국영 기업 그룹에 속하는 157개의 2급 및 3급 자회사를 유치함.
중국위성네트워크그룹(China Satellite Network Group), 중국화능(China Huaneng) 등 대기업들이 슝안으로 본사를 이전하여 산업 및 기술 생태계 형성에 기여하고 있음.
📌 결론: National Data Group Co의 설립은 AI와 디지털 경제를 뒷받침하는 전략적 자원으로서 데이터 활용을 조직화하려는 중국의 방향성을 보여줌. 신설된 국영기업은 데이터 자원 개발, 데이터 가치 추출 촉진, 산업 생태계 형성을 임무로 부여받음. 슝안에 본사를 둠으로써 국가 데이터 정책을 새로운 기술 허브 개발 전략과 연결하여 AI, 로봇, 위성 기술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