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평의회 알랭 베르세 사무총장은 AI의 발전 속도가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 구축 속도보다 빠르다고 경고했다.
- 유럽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46%가 2036년의 인터넷은 현재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
- 우크라이나와 가자의 충돌로 국제 질서가 약화된 지금, AI에는 그 어느 때보다 공통의 규칙이 절실하다.
- AI는 정보 조작 캠페인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어 선거와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를 위협한다.
- 몰도바 선거를 앞두고 러시아가 지원하는 100개 이상의 가짜 계정이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약 5,0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 감시 메커니즘이 부족할 경우 AI는 신용, 채용, 의료, 국경 통제 및 법 집행에 관한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저자는 기업의 자율 규제만으로는 부족하며, AI 결정에 대해 알 권리, 설명을 들을 권리, 이의를 제기할 권리를 보장하는 법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 유럽평의회 AI 프레임워크 협약은 인권, 민주주의, 법치에 초점을 맞춘 AI 관련 최초의 구속력 있는 국제 조약이다.
- 이 협약에는 현재 G7 전 국가를 포함해 21개국이 서명했으며, 2026년 5월 유럽연합(EU)이 처음으로 비준했다.
- 본 기사는 파편화를 방지하고 AI가 인류를 위해 봉사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각국이 별도의 AI 표준을 만드는 대신 공통의 규칙을 구축할 것을 촉구한다.
📌 AI 거버넌스는 기술이나 자발적인 약속에만 의존하기보다 국제법에 근거해야 한다. 글로벌 질서가 요동치는 상황에서 AI는 의학, 과학, 혁신에 큰 기회를 열어주는 동시에 정보 조작과 인권 침해의 위험을 초래한다. 21개국이 AI 프레임워크 협약에 서명하고 유럽연합이 이를 비준한 가운데, 저자는 AI를 위한 공통 규칙 제정을 위해 글로벌 협력을 확대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