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내수지능(GDI) 개념이 GDP를 대체하는 새로운 지표로 부상하며, 전통적인 경제 생산량 대신 국가의 AI 역량에 집중하고 있다.
- 모건 스탠리의 분석가들은 GDI가 미래의 국가 및 산업 경쟁력을 평가하는 핵심 기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 GDI는 AI 자원, 특히 GPU, 네트워크, 대규모 데이터 센터와 같은 컴퓨팅 인프라를 측정한다.
- Epoch AI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은 전 세계 AI 컴퓨팅 성능의 약 75%를 차지하며, 약 10%인 중국을 크게 앞서고 있다. 그 뒤를 EU, 노르웨이, 일본이 잇고 있다.
- 2025년 4분기 데이터는 Nvidia H100급 AI 칩 성능을 기준으로 하며, 시스템의 최대 처리 능력을 반영한다.
- 구글은 자체 개발한 TPU와 방대한 양의 Nvidia GPU를 모두 보유하여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 선두 기업들은 모두 미국 기반이며, 중국의 전체 AI 역량은 오라클(Oracle) 한 곳의 기업 수준에 불과하다.
📌 결론: GDI는 경제력을 바라보는 세계의 시각을 재편하며, 초점을 AI 인프라와 컴퓨팅 역량으로 옮기고 있다. 현재 미국이 75%의 점유율로 시장을 지배하고 구글이 TPU와 GPU를 통해 앞서가는 반면, 중국은 약 10%로 크게 뒤처져 있다. 이러한 추세는 생성형 AI 시대에 AI 자원을 통제하는 국가가 경제 성장과 글로벌 경쟁을 주도할 것임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