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아세안 AI 장관 회의가 미국 국무부가 주최하는 ATxSummit 2026의 부대 행사로 2026년 5월 20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 이번 행사는 2027년 싱가포르의 아세안 의장국 수임을 앞두고 ‘아세안-미국 관계 50년을 향한 길’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 제이콥 헬버그(Jacob Helberg) 미국 경제성장 담당 차관, 아세안 디지털 장관들과 아마존, 구글의 경영진이 참석한다.
- 각국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AI 개발 협력, AI 거버넌스, 연구 및 실질적인 현장 적용에 관한 논의에 집중했다.
- 미국과 아세안은 칩, 컴퓨팅 능력, 데이터 센터 및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시스템을 포함한 안전한 AI 인프라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 양측은 AI 리스크 관리, 신기술의 책임 있는 사용 및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는 사이버 보안 강화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아세안은 팍스 시실리아 이니셔티브(Pax Sicilia Initiative)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기술 공급망 구축과 동남아시아에 대한 공동 투자 촉진을 지원하는 미국을 환영했다.
- 미국 AI 수출 프로그램(U.S. AI Exports Program)은 아세안 국가들이 정책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AI 적용을 구현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로 평가받는다.
- 이번 회의에서는 AI 인프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글로벌 반도체 및 AI 가치 사슬에서 아세안의 역할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 아세안과 미국은 미래 AI 경제에 대비한 인력 양성을 위해 하이테크 인재 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 미국과 아세안은 컴퓨팅 인프라, 데이터 센터, 반도체 및 신뢰할 수 있는 기술 공급망을 중심으로 전략적 AI 동맹을 가속화하고 있다. 아마존과 구글과 같은 기업의 참여는 동남아시아가 글로벌 AI 경제의 새로운 요충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동시에 의료, 농업, 기후, 식량 안보 및 우주 기술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