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2030년까지 AI와 정보통신 산업의 통합을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 이 계획은 동기화된 AI 생태계와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4개 분야 17개 중점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 중국은 2028년까지 AI와 통신 산업이 서로를 지원하는 초기 혁신 프레임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지능형 네트워크 운영 역량은 국제 선진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신 네트워크는 더 강력한 자동화 기능을 갖춘 고도의 자율 운영 단계에 도달할 것이다.
- 정부는 30개 이상의 고부가가치 AI 응용 시나리오와 다수의 전문 AI 에이전트가 출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핵심 목표는 2028년까지 1밀리초(ms) 지연 시간의 컴퓨팅 네트워크를 도시 지역의 75% 이상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이 인프라는 자율주행차, 원격 의료, 산업 디지털화와 같은 분야를 지원하게 된다.
- 중국은 또한 400Gbps 및 800Gbps 속도의 전송 네트워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계획에는 데이터 교환 센터, 차세대 인터넷 네트워크 및 고속 광전송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포함된다.
- MIIT는 네트워크 운영, 구축, 유지보수 및 통신 인프라 관리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것을 강조했다. ‘동수서산(East Data, West Computing)’ 프로그램은 전국적인 컴퓨팅 자원 할당에서 계속해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 블룸버그는 중국이 AI용 데이터 센터 구축을 위해 향후 5년간 약 2조 위안(약 2,950억 달러)을 투자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이징은 AI를 향후 경제 성장과 산업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동력으로 보고 있다.
- 중국의 AI 정책은 단일 애플리케이션 추진에서 대규모 경제 전환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AI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 MIIT의 새로운 계획은 중국이 단순한 AI 모델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AI 시대를 위한 전체 인프라 기반을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광범위한 저지연 컴퓨팅 네트워크 커버리지, AI 에이전트 개발, 데이터 센터에 대한 약 2,950억 달러 투자 목표를 통해 중국은 장기적인 AI 경쟁 단계를 준비하고 있으며, 여기서 디지털 인프라와 컴퓨팅 역량은 첨단 AI 모델과 동등한 수준의 전략적 요소로 간주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