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생성형 AI 연구개발센터(HKGAI)가 ‘HKGAI-V3’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HKGAI-V3는 DeepSeek V4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AI 상용화를 지향한다.
이 모델은 중국 국산 칩 라인업에서 구동되도록 설계되었다.
HKGAI는 시스템의 성능과 에이전트(Agent) 역량이 대폭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업그레이드된 토큰 압축 기술을 통해 처리 효율성이 10배 이상 향상되었다.
처리해야 할 토큰 수가 감소함에 따라 모델의 응답 시간이 단축된다.
에이전트의 연속 가동 시간은 이전보다 거의 100배 증가했다.
HKGAI-V3를 기반으로 개발된 ‘에이전트 워크숍(Agent Workshop)’ 플랫폼은 최대 28시간 동안 연속 가동될 수 있다.
단일 세션 내에서 에이전트 워크숍은 완전한 연구 보고서를 작성해 낸다.
HKGAI 센터장이자 홍콩과학기술대학교 부총장인 궈이커(Guo Yike) 교수가 이 결과를 발표했다.
HKGAI는 홍콩 정부의 InnoHK 자금 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2023년 10월에 설립되었다.
이 센터는 홍콩의 자체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맞춤형 AI 모델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HKGAI는 현재 홍콩 최초의 광둥어 지원 챗봇인 ‘HKChat’을 운영하고 있다.
HKChat은 공공 서비스, 현지 법률 및 규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훈련되었다.
HKGAI는 정부 기관의 생산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AI 툴도 개발하고 있다.
📌 결론: HKGAI-V3는 DeepSeek V4를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면서도 중국 국산 칩에서 구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홍콩 AI 생태계의 새로운 진전을 의미한다. 센터 측은 토큰 압축 효율이 10배 이상 증가하고 에이전트의 연속 가동 시간이 100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가장 확실한 증거는 연구 보고서를 완성하기 위해 최대 28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에이전트 워크숍이다. 이 프로젝트는 AI 상용화, 중국 AI 기술의 수출 확대, 홍콩 현지 수요를 위한 제품 구축이라는 야망을 반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