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기사는 생성형 AI가 개인 및 집단의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4가지 연구 결과를 종합했다.
- 연구 결과, 생성형 AI는 개인의 결과물 품질을 높여주지만 집단 전체의 다양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로 인해 많은 사람이 구조와 내용이 유사한 안을 만들어내게 된다.
- 창의성은 참신함뿐만 아니라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위한 ‘다양성’을 필요로 한다.
- AI의 도움을 받은 소설들은 줄거리와 구조가 훨씬 더 유사해졌으며, 이는 집단의 아이디어 공간을 좁혔음을 의미한다.
- 순환 경제 연구에서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는 주로 인간으로만 구성된 그룹에서 나타났다.
- 아이디어 생성 단계부터 AI가 참여하면 다양성이 떨어지지만, 인간이 먼저 아이디어를 낸 뒤 AI를 사용하면 다양성이 보존된다.
- AI가 주도하면 결과물이 비슷해지며, 인간이 아이디어 형성 단계를 주도해야 다양성이 유지된다.
- AI는 ‘품질 하한선’을 높여주지만, 차별화된 혁신 아이디어가 나타날 가능성은 줄이는 역설이 존재한다.
- 브레인스토밍과 초기 구축 단계에서는 인간이 주도권을 쥐고, AI는 완성 단계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 기업은 프롬프트를 다양화하고 여러 모델을 사용하여 다양한 관점을 생성해야 한다.
- AI를 참고하기 전에 스스로 만든 아이디어를 먼저 제시하게 하는 등의 규칙이 필요하다.
📌 4가지 연구를 종합한 결과, 생성형 AI는 개인의 창작 품질을 높이지만 집단의 아이디어 공간을 좁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험이 적은 창작자가 가장 큰 혜택을 입지만, 기업은 적절한 프로세스를 설계해야 한다. 즉, 인간이 아이디어 형성 단계를 주도하게 하고 AI는 완성을 위해 사용하며, 여러 에이전트와 모델, 그리고 통제 규칙을 결합함으로써 다양성, 품질 및 지속 가능한 혁신 능력을 유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