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글라데시의 AI는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계획 수립, 의사 결정, 다단계 업무 수행이 가능한 AI 에이전트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 질문에 답만 하는 챗봇과 달리, AI 에이전트는 목표를 여러 작업으로 나누고 API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상호작용하며 프로세스를 완수할 수 있다.
- 가트너(Gartner)는 2028년까지 일상적인 업무 결정의 약 15%를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2024년 0%에 가까웠던 수치에서 증가).
- 가트너는 또한 2028년까지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약 3분의 1에 AI 에이전트가 통합될 것으로 내다봤다.
- Ascend AI의 FastCom AI는 방글라데시의 한 사례로, 고객 관리, 판매 및 사후 관리 활동을 자동화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질문 답변, 기업 데이터 추출, 정보 업데이트를 수행하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대화를 유지할 수 있다.
- SNS를 통해 판매하는 한 이커머스 기업의 프로젝트에서 FastCom AI는 메시지 처리 인력을 20명에서 2명으로 줄이는 데 기여했다.
- 이 시스템은 벵골어, 방글리시(벵골어+영어) 및 여러 지역 방언을 지원하며, 음성 메시지, 이미지 처리는 물론 WhatsApp, Messenger, Instagram, 웹 채팅을 지원한다.
- AI 에이전트는 주문 접수, 배송지 확인 및 배송 일정 예약까지 가능하다.
- Sigmind 사는 감시 카메라 영상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보안 절차를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EnlytiX를 개발했다.
- EnlytiX는 14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여러 대의 카메라를 동시에 분석하고, 화면에 변화가 있을 때만 데이터를 전송해 대역폭 소모를 줄인다.
- 방글라데시의 한 의류 공장 테스트에서 EnlytiX는 기존 카메라 교체 없이 노동 안전 감시, 생산 라인 문제 감지 및 자동 경고 전송에 사용되었다.
- AI 에이전트의 확산은 특히 금융, 의료, 공공 서비스와 같은 고위험 분야에서 거버넌스 체계, 투명성, 책임 소재 및 개인정보 보호 메커니즘을 구축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 방글라데시 기업들이 챗봇을 넘어 인간 대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고객 관리 및 영상 감시 분야에서 초기 응용 사례가 나타났으며, 메시지 처리 인력을 20명에서 2명으로 감축하거나 운영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광범위한 도입을 위해서는 거버넌스 구축, 데이터 보안 확보 및 중요 활동에서의 AI 책임 한계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