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OB의 ‘ASEAN Consumer Sentiment Study 2026’에 따르면 ASEAN 소비자 약 5명 중 4명이 AI의 조언이나 추천을 주된 근거로 금융 의사결정을 내린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AI를 사용하는 소비자의 대부분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답했으며, AI 지원 의사결정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가 높은 수준을 보였다.
- 이번 조사는 2026년 6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의 소비자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응답자의 91%는 현금 흐름 추적, 재무 계획,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등을 위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고 있다.
- ASEAN 지역 소비자의 거의 절반이 금융 활동에 AI를 매일 사용하고 있다.
- 베트남의 일일 AI 사용률은 55%로 가장 높았으며, 싱가포르는 38%로 가장 낮았다.
- 이용자들은 주로 AI를 금융 상품 비교, 정보 검색, 개인 맞춤형 투자 추천 등에 활용하고 있다.
-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AI 기능으로는 저축 목표 알림, 과도한 지출 경고, 적합한 투자 추천 등이 꼽혔다.
- AI가 점점 대중화되고 있지만 소비자의 76%는 여전히 자신의 주거래 은행을 더 신뢰했으며, ChatGPT와 같은 AI 도구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68%였다.
- 베트남에서는 신뢰도 차이가 크게 좁혀져 은행에 대한 신뢰도가 76%, AI 도구에 대한 신뢰도가 72%로 나타났다.
- ASEAN 소비자의 약 67%는 금융 자문을 받고 있거나 자문 서비스를 찾고 있으며, 이는 AI와 금융 전문가가 서로 보완적인 역할을 한다고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UOB는 신규 투자 고객의 60% 이상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디지털 자산 관리가 주류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조사는 AI가 ASEAN에서 빠르게 보편적인 금융 지원 도구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베트남은 일일 AI 사용률이 55%에 달하고 AI에 대한 신뢰도 역시 은행과 가까운 72%로 나타나 76%의 은행 신뢰도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여전히 중요한 금융 의사결정에서 전문가의 역할을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어, AI와 인간의 역량을 결합하는 모델이 자산관리 분야의 주요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