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법률 조사와 각종 법률 업무를 점점 더 많이 맡게 되면서, 로펌들은 변호사들에게 관계 구축, 신뢰 형성, 고객 개발에 더 집중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 약 400명의 변호사를 보유하고 기술 기업, 생명과학 기업, 투자자 등을 고객으로 하는 Gunderson Dettmer는 새로 파트너가 된 9명을 대상으로 영업과 퍼스널 브랜딩 부트캠프를 진행했다.
- 핵심 메시지는 변호사들이 과거처럼 전문 지식에만 의존할 수 없으며,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가치인 개인적인 관계와 신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 고객들은 점점 더 AI로 직접 작성한 문서를 단순 검토 목적으로 변호사에게 보내고 있으며, AT&T는 AI를 활용해 조사와 법률 업무를 수행하는 사내 법무팀을 구축했다.
- 이에 따라 파트너들은 고객 상황을 처리하는 것부터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는 것까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교육받고 있다.
- 수 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는 롤플레이, 퍼스널 브랜딩, 법률 서비스 비용 청구의 경제적 구조에 대한 교육 등이 포함됐다.
- Gunderson은 고객사에 새로운 임원이 합류하면 파트너에게 자동으로 알려주고 소개 이메일 샘플까지 제공하는 AI 도구도 운영하고 있다.
- 파트너들은 이메일에만 의존하기보다 직접 전화하고, 새로운 고객을 연결해줄 수 있는 ‘슈퍼 커넥터’를 찾아내도록 권장받고 있다.
- 한 파트너는 고객사의 새로운 법무총괄이 회의에 참석했을 때 실시간 메시지를 통해 직접 지원했고, 이를 통해 약 6년 동안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줬다.
- AI는 변호사의 업무뿐만 아니라 전문 교육의 방향까지 바꾸며, 인간적인 역량을 핵심 요소로 만들고 있다.
📌 AI가 점점 더 많은 법률 업무를 맡게 되면서 로펌들은 고객 관계와 사업 개발에 초점을 옮기고 있다. 약 400명의 변호사를 보유한 Gunderson은 새 파트너 9명에게 영업, 브랜딩, 커뮤니케이션을 교육했다. AI 도구 역시 고객과의 연결을 지원하면서 기술과 인간의 역량이 단순히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결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