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는 S&P 500 지수와 미국 경제의 주요 동력이며, 소수의 AI 기업 CEO들이 “스타”가 되면서 기대와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산업 정책을 활용하고, 데이터 센터와 발전소를 위해 연방 토지를 개방하며, 인허가 및 환경 평가를 가속화하는 등 AI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선언했다.
- 미국 행정부는 인텔, x-Light 및 AI용 칩과 전자 제품 공급망을 지원하는 핵심 광물 기업에 자본을 투자했다.
- 서버, 칩, 회로 기판과 같은 많은 데이터 센터 부품은 관세가 면제되지만(비용의 약 1/3 차지), 건설 자재에는 여전히 세금이 부과된다.
- 2025년 관세로 인해 장비 및 자재 비용이 급등했으며, 특히 철강, 알루미늄, 구리선에는 최대 50%의 징벌적 관세가 부과된다.
- 그리드용 에너지 저장 배터리는 주로 중국에서 수입되므로 높은 관세가 적용되어 전기 요금을 인상시킨다.
- 맥킨지는 현재부터 2030년까지 신설될 데이터 센터에 약 6,000만 가구의 전력량에 해당하는 600테라와트시 이상의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한다.
- 컴퓨팅 파워는 2030년까지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력 및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 건설 노동력 부족이 큰 병목 현상이다. 건설 부문 노동자의 25%가 외국인이며, 7분의 1은 미등록 노동자이다.
- 이민 정책 강화, ICE 단속 및 추방으로 인해 많은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으며, 계약업체의 80% 이상이 인력 부족을 보고했다.
- 인력 부족은 프로젝트 지연의 가장 큰 원인이며, 신규 주택 건설이 약 10% 감소하고 상업용 건설이 13% 감소하는 상황에서 발생하고 있다.
- AI 및 데이터 센터에 투입되는 수천억 달러의 자본 지출(CAPEX)이 “구매력”을 잃고 있으며, 이 상황은 2026년에 더 악화될 수 있다.
- 미국 정부가 주택 건설을 추진할 가능성도 있어 AI 프로젝트와의 노동력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 저자는 정부가 AI 엔지니어뿐만 아니라 전기 기사, 용접공, HVAC 기술자에게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제안된 해결책으로는 H-2B 비자 확대, 건설업계를 위한 EB-3 가속화, 건설 노동자 전용 임시 비자 신설 등이 있다.
📌 결론: AI는 S&P 500과 미국 경제의 큰 동력이며, 소수의 CEO들이 스타로 부상했다. AI는 기술적으로는 성공할 수 있지만, 비용과 시간이 결정적인 장벽이 되고 있다. 2030년까지 전력 수요가 600테라와트시 이상 증가하는 상황에서 높은 관세와 인력 부족으로 데이터 센터 구축 비용이 상승하고 지연되고 있다. 수천억 달러의 투자는 더 이상 기대만큼 효율적이지 않다. 이민 정책을 완화하고 숙련공 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기술이나 중국이 아닌 관세와 이민 정책이 AI 거품을 터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