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30일 일본 디지털청은 생성형 AI 플랫폼 Gennai를 사용하는 공무원들이 주당 평균 110분의 업무 시간을 절약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온라인 조사는 2026년 8월과 9월에 진행됐으며, 정부 부처와 기관 직원들로부터 유효 응답 6,439건을 수집했다.
- 응답자의 50% 이상은 AI를 활용해 매주 최소 1시간의 업무 시간을 절약했다고 밝혔다.
- 구체적으로 35.1%는 1~3시간, 10.9%는 3~5시간, 5.2%는 5~10시간을 절약했으며, 3.2%는 10시간 이상을 절약했다고 답했다.
- 반면 34.6%는 업무 시간이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 AI는 공무원들이 문서를 더 빠르게 작성하고, 방대한 자료에서 정보를 검색하며, 새로운 전문 지식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이용 빈도를 보면 응답자의 10.4%는 Gennai를 거의 매일 사용하고, 11%는 주 3~4회, 26.4%는 주 1~2회 사용한다고 밝혔다.
- 응답자의 31.2%는 해당 플랫폼을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 Gennai는 일본 디지털청이 개발하고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약 18만 명의 정부 직원이 이용할 수 있다.
- 이 플랫폼에는 AI 에이전트 기능도 통합돼 있어 두 가지 이상의 작업을 동시에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 일본은 공공 부문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효과를 수치로 제시했다. 6,439건의 응답을 바탕으로 공무원들은 주당 평균 110분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설문 참여자들의 자기 보고 결과이며, 이용 권한을 가진 18만 명 전체를 대상으로 한 독립적인 생산성 평가 결과는 아니다. 응답자의 31.2%가 Gennai를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전혀 사용하지 않는 만큼, 실제 활용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측정하는 일이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